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세계보건기구(WHO)가 전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이날 열린 WHO 이사회 코로나 대책 회의에서 "현재 세계 인구의 약 10%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며 "나라별로, 집단별로, 도시에서 농촌까지 (감염률은) 다르지만 이는 전세계의 대다수 인구가 여전히 감염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020년 10월 기준 전세계 인구는 78억명이다. 현재까지 전세계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500만여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WHO 추정치가 사실이라면 이보다 20배가 넘는 약 7억8000만명이 감염됐다는 뜻이다.
라이언 팀장은 "우리는 지금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병은 계속 퍼지고 있다"며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과 유럽, 동부 지중해 지역에서 신규 감염 사례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프랑스는 지난 3일 신규 확진자 1만6972명을 보고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냈다. 영국에서도 지난 4일 신규 확진자 2만2961명이 나와 사상 최다 기록을 깼다.
전문가들은 북반구가 겨울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이 같이 기승을 부리는 '트윈데믹'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