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익산시청 전경]익산시가 축산악취 저감과 친환경농업 실현을 목적으로 공급한 유용미생물이 관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미생물 활용 농·축산 농업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축산 농가 중 93%가 미생물 사용 이후 냄새저감 효과를 느꼈다고 응답했고 시설원예 농가는 73%가 당도 및 품질이 향상되었다고 응답하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자체 배양한 3종(광합성균, 복합미생물, 고초균)의 유용미생물 420톤을 관내 농가에 무상 공급했다.
3종의 유용미생물은 축산분뇨 악취저감, 작물 생육촉진, 연작장해 경감, 병해충 억제 등에 효과가 있어 매년 공급 농가 수와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유용미생물 750톤을 1,100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정적으로 품질 좋은 미생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잡균 오염이 차단된 멸균 배양기를 완비하였고 지난 6월 왕궁특수지역 양돈농가의 축사 간 오염 방지를 위하여 기존 재활용 용기로 공급되던 광합성균을 5리터 비닐포장 상태로 공급할 수 있도록 미생물 포장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시는 올해부터 관내 우주원 가축분뇨자원화센터에 악취저감제를 연간 10톤 공급하고 9월부터는 왕궁특수지역의 악취저감제 공급량을 월 7톤에서 12톤으로 증량시켜 확대보급해 악취저감에 힘쓰고 있다.
축산 농가들은 “유용미생물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를 줄여줘 가축의 스트레스를 막고 축사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고 원예 농가는 “미생물을 뿌리면 뿌리 활착이 잘 되고 수량이 증대되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9월부터 현장점검을 통해 농가에서 희석배율 및 보관기간 등 사용 방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농가 지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업실현을 위해 안정적인 미생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의 미생물 보급은 무인공급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농가별 공급량 공정성 확보 및 공급시간 단축이 가능하고 대민접촉을 최소화시켜 코로나19 감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공급을 원하는 농가는 매년 12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실시되는 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 농가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