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가을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추석 특별방역기간 거리두기 강화 방안’에 맞춰 철저한 방역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등 고위험시설 및 의무화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한 분야별 시설물 방역에도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가두방송 차량 6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환진자가 사흘째 세 자릿수로 집계되는 등 확실한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음에 따라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 특별방역기간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추석 특별방역기간 중 수도권 방역강화 방안으로 먼저 유흥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11종(유통물류센터 제외)의 집합이 금지되며, 유통물류센터는 핵심방역수칙이 의무화(집합제한)된다. 교회는 비대면 예배 원칙이 적용된다.
연휴기간 중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도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집합제한)가 적용된다.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은 20석 초과 시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가 의무화되고, 이를 지키기 어려울 경우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테이블 간 띄워 앉기 ▲테이블 간 칸막이·가림막 설치 중 하나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영화관·공연장에서는 좌석 한 칸 띄워 앉기가 적용되고, 놀이공원·워터파크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수용인원의 절반까지 입장인원이 제한되며, 위험도가 높은 학원·오락실·실내 결혼식장·목욕탕·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집합제한)가 적용된다.
PC방은 좌석 한 칸 띄워 앉기와 미성년자 출입금지가 적용되며 다만, 음식 섭취는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감소 중이나, 잠복감염의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추석 특별방역기간의 방역 관리가 가을철 유행 위험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은 나와 우리 가족, 친지의 건강을 위해 이동 없이 안전한 집에서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