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 [사진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언평도에서 실종된 서해 어업지도 공무원이 북측의 피격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부터 3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분·초 단위로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25일 오전 국민의힘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과 조찬회동에서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도 구출 지시를 내리지 않았고, 두 아이를 둔 가장이 살해당하고 불태워지는 것을 군은 6시간 동안 지켜보기만 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번 사건은 2008년 금강산에서 발생한 박왕자 씨 피격사건과 성격이 다르다며 "(이번 사건은) 우발적 발포가 아니라 상부 지시에 따라 이뤄진 계획적 살인이었다. 박왕자 씨 사건은 정부가 손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나 이번에는 살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건 발생 후 3일이 지나 뒤늦게 사건을 공개하고 입장을 발표해 무엇인가 국민에게 숨기는 게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통령의 47시간을 비롯해 이번 사태의 원인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21일 사건 당일 군과 청와대가 사태를 인지했음에도 사흘이 지난 24일 공개한 이유, 유엔 종전선언 연설과의 연관성 여부, 대통령의 최초 인지 시점, 청와대가 보고받았다고 한 후 10시간 후에야 대통령에게 보고한 이유,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도 구출 지시를 내리지 않은 이유 등 관련 진상이 소상히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국민이 이렇게 처참하게 죽었는데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헌법상 책무를 지닌 대통령은 종전선언, 협력, 평화만을 거론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몬 무능과 무책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