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의 8월 인구 증가수가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가 매월 인구증감 등 인구 이동현황 결과를 분석,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김포 인구브리핑(9월호)’ 자료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의하면 지난 8월 기준 김포시 인구는 458,505(외국인 제외)명으로 전월 대비 6,66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각각 시흥시(4,913명), 인천 연수구(3,740명)로 조사됐다.
‘김포 인구브리핑(9월호)’ 내용에 따르면 김포시 인구 규모는 경기도내 13위, 전국에서는 30위에 해당하며 평균 연령은 39.7세로 전국 평균 43세에 비해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연령별 인구증감 역시 30대와 40대에서 전체 증가인구 6,663명의 40.71%에 해당하는 2,713명이 증가했고 영유아 비율도 전국 5위(6.3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의 인구는 2003년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203,391명)한 후 2013년 312,305명, 2018년 423,170명, 2019년 437,221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꾸준한 인구 증가의 요인은 김포한강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작년 9월 개통된 김포도시철도(양촌역~김포공항역)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서울, 인천 지하철의 연장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지속 개발 가능한 도시, 미래형 4차 산업 중심의 자족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혁신교육 도시, 문화관광 도시 등 김포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적극적인 홍보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유치 추진과 함께 국정 핵심 과제인 ‘그린뉴딜’을 추진할 녹색기업 육성의 최적지로서 국가균형 발전은 물론, 김포의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선도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