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

여성과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이후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디지털 성범죄 관련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상습적으로 제작하였거나 죄질이 나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범죄를 두 건 이상 저지른 경우 최대 29년 3개월까지 형을 선고할 것을 권고했다.
양형위원회는 전날(14일) 제10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양형기준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원회는 또 상습범인 경우 최소 10년 6개월 이상의 형을 선고할 것을 권고했다.
위원회는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이라는 공간 특성상 범행 방법이 매우 다양하고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어 피해 회복이 어렵다"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범죄 발생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양형기준 설정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