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출처 = SBSCNBC뉴스 캡처]IBK기업은행의 대출 담당 직원이 수십 차례에 걸쳐 76억 원 상당의 '셀프 대출'을 실행하고, 이로 부동산 투기를 해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직원은 면직 처분을 받았다.
1일 기업은행과 윤두현 미래통합당 의원실에 따르면 기업은행 수도권 소재 영업점에서 대출 담당 차장으로 근무한 A 씨는 2016년 3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자신의 가족과 가족 명의 임대업 법인들에 29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해줬다.
A 씨는 5억 원 이하 대출의 경우 상대적으로 은행의 감시망이 느슨하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은행 조사 결과 드러났다. 담보물이 확실하고 사업자, 법인 대표의 신용에 문제가 없으면 지점장 결재를 거치지 않고 담당 직원이 대출을 해주는 ‘위임전결’ 규정의 허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이런 식으로 실행한 셀프 대출은 총 75억7000만 원으로, A 씨는 이를 이용해 경기도 화성 일대의 주거용 부동산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 씨가 이 담보물 중 몇 건을 처분해 얼마의 부당 이득을 챙겼는지 등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은행 측은 A 씨가 주택을 매입한 시기가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때와 맞물리기 때문에 5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 씨의 ‘셀프 대출’은 기업은행 내부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최근 주택 대출 규제 위반 의심 사례를 점검하던 중 부당 대출을 확인했다.
은행은 이해상충행위 및 금융실명제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A 씨를 면직 처분했다. 대출금 회수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비리를 미리 파악하지 못한 지점장 B 씨 등에 대해서도 중징계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