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인도 중서부의 한 아파트가 무너져 최소 100명이 잔해 속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P통신, AFP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州)의 한 마을에서 5층 건물이 붕괴됐다. 아파트에는 총 47가구가 살고 있었으며, 이 붕괴로 인해 최소 100명이 잔해 속에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마하라슈트라주의 현지 경찰이 밝혔다.
당국은 현재까지 1명이 숨졌고, 사망자의 시신은 현장에서 수습됐다. 이 건물의 거주자는 200명 규모로, 붕괴 당시 건물 안에 100∼125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지역 국회의원이 전했다.
사고가 일어난 마하드 지역은 뭄바이로부터 남쪽으로 약 165㎞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업 도시다.
사고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6∼9월 인도의 몬순 기간 낡고 곧 허물어질 듯하던 구조물이 폭우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휘면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아시아의 몬순 우기는 6월 중하순부터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진다. 이 우기에는 현지에서 해마다 수백명이 목숨을 잃는다. 인도에서는 낡은 구조물이나 불법 건축물이 몬순 우기에 자주 붕괴하며 2017년의 경우 인도 전국적으로 1,161개 빌딩이 무너져 1,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아미트 샤 인도 내무장관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모든 이의 안전을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마하라슈트라주 우다브 타케라이 주총리는 주 정부 차원에서 신속한 구조와 구호 활동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