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문제를 예방 및 조기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정신건강 이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재난 시기에는 오히려 자살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고 재난 상황이 종료되면 경기 침체 등 코로나19에 감춰졌던 각종 문제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자살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실제로 홍콩의 사스, 일본의 대지진 및 후쿠시마 원천 사고 등의 대형 재난 이후 해당 국가에서 자살률이 증가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경제적 취약계층이 많이 방문하는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지부장 박영희)와 협약을 맺고 지난 7월 8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월 2회 ‘정신건강 이동상담’을 진행 중이다.
신용회복위원회 방문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및 우울 지수 측정과 함께 정신건강 상담 실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또한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한 무료 명상 애플리케이션‘마음의 달인’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 안정을 돕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지역사회 심리방역체계를 마련하여 정신건강문제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