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동반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직전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뒤 처음으로 지지율 역전을 허용했던 민주당은 한주만에 다시 통합당을 넘어섰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비롯해 보수 단체들이 주도한 8·15 광화문 집회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한 사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전국 유권자 2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8%포인트 오른 46.1%로 집계됐다. 3주 만의 반등이다.
다만 부정 평가는 50.8%로 1.8%포인트 태려 지난 조사보다 긍정·부정의 격차는 줄었지만, 여전히 부정평가가 앞선다. 모름·무응답'은 1.0%포인트 줄어든 3.1%였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11.8%포인트↑, 51.2%), 부산·울산·경남(8.3%포인트↑, 45.2%), 광주·전라(6.8%포인트↑, 71.5%) 등에서 올랐지만, 대구·경북(9.9%포인트↓, 28.5%)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7.8%포인트↑, 43.7%), 50대(6.3%포인트↑, 47.0%), 40대(5.2%포인트↑, 60.5%)에서 상승했지만, 70대 이상(4.9%포인트↓, 31.2%)에서 내렸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전주보다 4.9%포인트 반등한 39.7%를 기록, 1.2%포인트 내려 35.1%로 나타난 통합당을 다시 앞섰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이후 처음으로 지지도 역전을 허용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밖인 4.6%포인트 차로 통합당을 재역전했다.
민주당은 광주·전라(11.7%포인트↑, 63.3%), 부산·울산·경남(11.3%포인트↑, 39.8%), 대전·세종·충청(7.0%포인트↑, 39.7%)에서 지지도가 올랐지만, 통합당은 대전·세종·충청(7.8%포인트↓, 29.4%), 부산·울산·경남(4.7%포인트↓, 40.3%) 등에서 내렸다.
리얼미터는 ""정부·여당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도 동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며 "통합당 추격에 따른 결집도 한몫했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질병관리본부 방문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집회 등으로 지지율 상승세가 발목 잡힌 형국"이라고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