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자료제공 = 리얼미터]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2016년 10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이후 3년 10개월만의 역전이다.
리얼미터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합당의 정당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1.9% 상승한 36.5%로 민주당의 33.4%보다 1.9% 앞섰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보다 1.7% 하락했다.
지역별로 보수정당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TK)와 부산·경남(PK)은 물론, 서울 지역(전주 대비 4.1%포인트 상승)에서 지지율이 크게 올랐다. 특히 중도층 지지율이 지난 주 26.7%에서 이번 주 37.0%로 10.3%포인트 뛰면서 지지율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민주당은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호남 지역에서 전주보다 11.5%나 지지율이 떨어지며 '경고등'이 켜졌다. 행정수도 이전 이슈에도 불구하고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도 5.6% 내렸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과 50대에서 하락이 두드러졌다.
이같은 지지율 변동에는 정부의 갈팡질팡하는 부동산 정책, 북한 수해 지원 이슈, 청와대 비서진 집단 사퇴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열린민주당은 1.2%포인트 오른 5.2%, 정의당은 0.3%포인트 뛴 5.1%, 국민의당도 0.8%포인트 상승한 3.4%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8%포인트 내린 14.5%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에 비래 0.6%포인트 내린 43.3%(매우 잘함 23.5%, 잘하는 편 19.9%)를 기록해 2주 연속 오차범위를 넘어섰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1%포인트 오른 52.5%(매우 잘못함 39.5%, 잘못하는 편 13.1%)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5%포인트 뛴 4.1%였다.
이번 집계는 성인 남녀 1,50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