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폭우로 수위가 높아진 중랑천에서 떠내려가던 어린이를 구조한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소속 경찰관 고진형 경장과 홍준일 경위에게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 경장과 홍 경위는 8월 5일 오후 4시 30분경 장암동에서‘아이가 없어 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수색 중, ‘어떤 아이가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추가 접수하고 인상착의를 확인한 결과 동일인물로 확인되어 신속히 중랑천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고 경장은 유속이 빠른 중랑천 중간 지점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있는 아이를 발견하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 없어 중랑천으로 뛰어 들어가 아이를 물 밖으로 구조하여 심폐소생술 실시 후 병원으로 후송 조치하여 아이의 생명을 구해냈다.
고 경장은“병원으로 실려 간 아이가 무사해 천만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 준 용기 있는 행동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경기도에 경기도민상(도지사 표창)도 건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