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가 관로 파손으로 운영을 중단한 장기집하장 크린넷을 8월 21일까지 긴급 복구하기로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8월 21일까지 긴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곡선 구간 전면 교체를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며 “긴급 차량수거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 1일과 4일 관로 파손으로 크렌넷의 가동이 잠정 중단되자 수리 등 조치계획을 마련하고 10일 장기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장기집하장 관로파손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크린넷 장기집하장 수거지역 내 통장, 반장, 입주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 자원순환과장이 조치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자원순환과장은 “크린넷은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가 한 관로를 타고 수송되는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음식물쓰레기의 염분 때문에 관로가 종이장처럼 얇아지고 부식이 발생해 Y자형 곡선 관로가 파손됐다”고 말했다.
시는 우선 8월 21일까지 파손 관로의 긴급복구를 진행해 크린넷을 정상 가동한 후 11월에 당초 계획된 원심분리기 교체 공사와 함께 장기집하장 곡선 구간 관로를 전면 교체한 뒤 연말부터 재가동할 예정이다.
장기동, 장기본동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장기집하장은 총 1만 8,252세대의 쓰레기를 크린넷을 통해 수거하고 있었으나 관로 파손으로 긴급 차량수거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