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제공 = 제주시]제주시에서는 반려동물 수 증가와 함께 유실·유기동물의 발생 및 사회적 갈등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여름 휴가가 집중되는 8월에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동물등록제 대상 확대 및 유기·학대 시 처벌 강화 관련 법령 계도사항 및 반려견 에티켓(펫티켓)에 대한 중요성에 대하여 캠페인을 실시하며,
우리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및 동물보호단체 등과 홍보반을 편성·운영하여 휴가철 사람이 집중되는 피서지, 휴가지 등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을 동반한 반려인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에 현수막을 활용한 동물학대 방지 메시지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동물보호·복지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하여 동물보호 단체 등과 함께 주기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나가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도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