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3월부터 재난취약가구 전기시설 점검과 소방물품 보급 등 안전사고 예방에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지난 7월 말까지 재난취약가구 375세대에 전기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전기 전문인력과 함께 해당 가구를 방문해 누전차단기, 옥내 배선상태 등을 중점 정비하고 가정 내 전기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여수소방서와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195세대에 오는 9월말까지 무료로 소방물품을 보급한다.
소화기 비치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재난취약가구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를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추천받아 재난 사고위험이 높은 세대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전기‧화재 사고에 열악한 재난취약가구에 선제적 정비를 통해 재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와 위험요소를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