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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 성황리 종료
  • 윤만형
  • 등록 2020-08-05 13:04:55
  • 수정 2020-08-05 1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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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영화업계 지원 위해 영화제 시작과 동시에 3주간 챌린지 전개


▲ [이미지제공 = 틱톡]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7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3주간 진행했던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코로나19로 극장 상영, 영화 제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영화업계에 따뜻한 응원을 더 하고자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챌린지는 조성하, 박성웅, 엄정화 등 여러 셀럽의 참여로 조회 수 360만을 기록하는 등 사용자의 많은 관심과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 수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기부 연계 챌린지로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세로형 단편영화’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틱톡은 챌린지, 라이브 스트리밍, 웹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숏폼 콘텐츠 다변화를 모색해왔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최초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하며 숏폼 플랫폼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 영상학도들의 숏폼 영화 제작 도전 기회를 제공하며 영화 장르로서 숏폼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에 집중해왔다.


나아가 숏폼 콘텐츠가 하나의 영화 장르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 브랜드 최초로 세계 장르 영화 축제로 큰 사랑을 받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MOU를 체결해 세로형 1분 단편영화 10편을 선보였다.


이는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작품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틱톡 앱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됐으며 총 누적 조회 수 127만회를 돌파해 차세대 영상 포맷으로서 틱톡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틱톡은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MOU를 통해 새로운 영화 장르로서 숏폼 콘텐츠가 다른 플랫폼과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숏폼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 노력을 통해 틱톡의 무한한 성장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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