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령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재정지원 시책을 추진한 결과 운영 첫 달 19명의 어르신들에게 교통비와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까지 만 70세~74세의 어르신 8명, 만 75세 이상의 어르신 11명 등 모두 19명이 신청해 230만 원의 교통비와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조례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ㆍ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재정지원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례에 따라 시는 만 70세~74세의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에게 교통비 15만 원, 만 75세 이상의 어르신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김계환 교통과장은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운전면허 반납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시책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어르신들에게 재정 지원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