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기획재정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 관리하는 한국재정정보원의 광주 지역사무소가 30일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 제막식은 코로나 여파로 별도의 축하의식 행사는 개최하지 않았다.
한국재정정보원은 지난 2016년 7월1일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열었으며, 연간 86조7000억원(본예산 기준) 가량의 국고보조금의 교부‧사용‧정산의 전체 과정을 전산화해 관리하고, 이 전산시스템을 사용하는 36만여명에게 시스템 사용법과 국고보조금 투명관리방법 등을 교육하는 기관이다.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지역사무소는 서구 양동 금호생명빌딩 30층에 입주해 매년 200회(1회당 70명씩)에 걸쳐 광주‧전남‧전북‧제주‧경남 서부권 등 국토 서남권의 광역·기초지자체 국고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에게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의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지난 17일 개소 이후 그동안 시범운영하다가 30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재정정보원의 지역사무소는 지난 1일 대전 지역사무소 개소에 이어 광주가 두 번째로, 광주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개소됐다.
시는 광주 지역사무소 개설로 1만4000여명의 교육생들이 광주를 방문함에 따른 음식업‧관광 분야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도심 공동화와 코로나 여파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양동시장 인근)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은 “광주지역사무소가 개설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광주시에 감사드리고, 서남권 교육센터로서 그 역할을 점차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서울 본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새출발하는 한국재정정보원의 광주지역사무소가 빠른 시일 내에 광주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안착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