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용산구청 전경]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보편적 돌봄서비스 확충을 위해 27일 ‘우리동네 키움센터’ 5호점을 개소했다.
위치는 원효로제2동(효창원로39, 2층)이다. 98.78㎡ 규모에 활동실, 학습실, 사무실, 탕비실을 갖췄다. 센터장, 돌봄교사, 키움코디 등 4명이 최대 20명의 아동을 돌본다. 이용대상은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거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 6~12세 아동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낮 12시~오후 8시며 방학 때는 오전 8시~오후 8시로 연장 운영한다. 상시돌봄 외 시간 단위 일시돌봄도 이용할 수 있다.
아동들의 욕구에 맞춰 구는 키즈줌바, 키즈요가, 놀이수학, 미술활동, 영화감상 등 놀이·학습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4시에 열렸다. 성장현 구청장, 조혜은 센터장, 학부모,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자리했으며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시설소개, 현판 제막식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아동복지법 제44조의2(다함께돌봄센터)에 따라 정규교육 시간 외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군·구청장이 설치·운영하는 시설을 말한다.
부모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보편·상시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은 월 5만원 수준으로 간식비, 활동비가 포함돼 있다.
지난해 구는 원효1동(원효로64길 25), 이촌2동(이촌로2가길 75), 한남동(이태원로36길 7), 효창동(효창원로 160) 4곳에 키움센터 1~4호점을 한꺼번에 오픈한 바 있다.
5호점 신설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됐다. 시 공간선정 심의 및 민간 건물 임대차 계약을 거쳐 올해 2월부터 석면제거, 리모델링 공사를 이어왔다. 5월에 센터장 등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했으며 이달 센터 이용 아동을 모집, 시범운영에 나섰다.
연말까지 구는 센터 3곳을 추가한다. 한강로동(한강로3가 63-70), 서빙고동(서빙고로 279), 이태원제2동(녹사평대로40나길 37)에 각각 6~8호점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설 방문 및 유선 접수도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키움센터를 8곳으로 늘린다”며 “맞벌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