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사람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촉발한 ‘코로나-쇼크’가 국내 경제 전반을 뒤흔들면서 올 상반기 사업 계획 상 목표 실적을 달성하지 못한 기업이 10곳 중 7곳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236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목표 실적 달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73.3%가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의 실적 달성률은 애초 목표 대비 평균 56%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구체적으로는 ‘70%’(19.7%), ‘50%’(16.8%), ‘80%’(13.9%), ‘60%’(12.7%), ‘90%’(9.2%), ‘20%’(8.7%) 등의 순으로, 달성률이 50% 이하인 기업이 44.5%에 달했다.
상반기에 겪은 경영상 어려움은 단연 ‘매출 감소’(74.6%, 복수응답)가 첫 번째였다. 이밖에 ‘영업기회 축소’(21.4%), ‘시장 성장성 후퇴’(17.3%), ‘유휴인력 증대 및 인건비 부담’(14.5%), ‘융자 중단 등 자금조달 어려움’(9.8%) 등이 있었다.
반면, 목표 실적을 달성한 기업(63개사)들은 평균 107%의 달성률을 보였다.
실적 달성 요인으로는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이 적은 업종임’(47.6%,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앗다. 다음으로 ‘발전 중인 산업으로 시장 성장성이 큼’(15.9%), ‘코로나 이슈가 호실적 요인으로 작용’(15.9%),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에 따른 성과’(14.3%)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한 실적의 경우 역시, 전체 기업의 절반 이상인 54.7%가 ‘하락했다’고 답변했다. ‘동일하다’는 기업은 25.8%였으며, ‘성장했다’는 응답은 19.5%에 그쳤다.
올 상반기 실적이 역성장한 기업(129개사)들은 지난해 대비 실적이 평균 29.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올 상반기 성장한 기업(46개사)들의 평균 성장률은 37%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올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이 어떻게 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을까. 전체 응답 기업의 44.1%가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9.2%는 ‘악화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26.7%는 ‘좋아질 것’이라고 답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좀 더 우세했다.
하반기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이유(69개사)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것 같아서’가 84.1%(복수응답)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외에 ‘고객사/관계사가 어려워져서’(29%),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내수가 막혀서’(26.1%), ‘국제 정세/경기도 악화되어서’(17.4%) 등이 있었다.
반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 같은 이유(63개사)로는 ‘실적 지표가 개선되고 있어서’(50.8%, 복수응답), ‘코로나가 진정세로 돌아설 것 같아서’(22.2%), ‘코로나가 호재인 업종이어서’(12.7%), ‘상반기까지 R&D 등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서’(12.7%) 등을 들었다.
한편,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조치로 ‘법인세 감면, 유예 등 세제혜택’(46.2%,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휴직 인원 인건비 등 긴급 자금 지원’(39.4%), ‘재택근무 실시 등 위한 인프라 지원’(20.3%), ‘공적자금 투입 등 내수 진작’(19.5%), ‘신규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15.3%), ‘저리 대출 등 융자’(13.6%)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