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제공 = 한국수출입은행]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이 국민은행(은행장 허인)과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두 은행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두 은행이 이날 맺은 업무협약은 △프로젝트 금융 공동지원 △해외 진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무역금융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의 해외 동반 진출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방 행장은 이날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신재생 등 신사업에 새로 진출하는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한 프로젝트 금융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두 기관의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은행은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금융 조달이 필요한 해외 프로젝트와 신성장 산업 등에 협조융자 방식의 공동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두 은행은 6월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호주 민관협력사업(PPP) 고속도로 입찰에 13억호주달러 규모의 금융투자확약서(LoC)를 제출하는 등 국내기업의 해외 인프라 사업 진출을 공동 지원한 바 있다.
수은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때 두 은행이 만들어낸 국책은행과 민간금융기관 간 동반진출모델이 충분한 금융 지원으로 이어져 해외시장을 선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은은 5월 신한은행과, 6월 하나은행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업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