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 [사진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3일 밤 부산의 한 지하차도가 침수돼 3명이 목숨을 잃었다. 또 역이 침수돼 전동차가 무정차로 통과했다.
2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밤 200mm 넘게 쏟아진 폭우로 인해 동구 초량동 부산역 제1지하차도가 최대 3m 가량 물이 차면서 차량 6대가 침수됐다. 이 지하차도는 제한높이가 3.5m이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지하차도에 고립된 시민 8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 중 6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숨졌다.
이후 24일 오전 3시께 배수작업과 추가 인명수색을 하던 소방본부는 침수된 차량 안에서 숨져있는 50대 남성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 남성은 갑자가 물이 차오르며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로써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사망자는 3명이 발생했다.
현재 해당 지하차도는 부산소방본부가 배수작업을 진행 중이며, 작업이 끝난 후에애 자세한 인명·재산 피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침수돼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던 부산역은 배수작업이 완료돼 이날 오전 5시26분 노포행 첫차부터 정상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