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랑의 콜센타’ 전국 18.3%, 17회 연속 전채널 주간 예능 1위
  • 박영숙
  • 등록 2020-07-24 08:53:37

기사수정


▲ [사진제공=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TOP7이 진심 가득 프러포즈를 대신 전하는 ‘고백송 특집’으로 시청률 18.3%를 기록,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핑크빛 물결로 뒤덮었다.


지난 23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7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3%를 기록, 17회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거머쥐며 ‘국보급 예능’의 위용을 떨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이 ‘콜센타 큐피드’로 변신, 솜사탕 보이스로 심쿵 릴레이를 선사했다.


핑크빛 슈트를 입고 등장한 TOP7은 ‘달빛 창가에서’로 오프닝 무대부터 달달함을 드리웠고, 각각 저장을 부르는 ‘1인칭 남친짤’을 생성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경기도로 향한 첫 번째 콜센타는 코로나 19로 해외에 있는 예비 신랑을 두 달 동안 보지 못해,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는 신청자에게 연결됐고, 선택된 임영웅은 먼저 결혼식 축가로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제안, 뽕심을 가득 담아 축가를 선물했다. 대구로 간 두 번째 콜은 가게 운영까지 멈춘 채 전화를 받은 이찬원을 향해 찐팬심을 보여준 신청자에게 닿았고, 이찬원은 신청자의 조카가 좋아하는 누나와 꼭 이루어지길 빌며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했다.


전남으로 콜을 돌린 TOP7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는 11살 효녀 신청자와 연결됐다. 당돌한 소녀에게 픽 당한 김희재는 뽕기운을 최고조로 높여 전화선 너머로 ‘열정’을 띄웠다. 네 번째 전화는 연애할 때 남편이 딱 한 번 불러줬던 노래를 역으로 선물하고 싶다는 신청자였고, 김호중에게 ‘골목길’을 신청했다. 세종으로 날아간 전화는 정동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다는 12살 소녀였다. 자신의 나이보다 어린 신청자에 오빠미를 뿜뿜한 정동원은 ‘그대 없이 못살아’를 이찬원과 듀엣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전달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로 신청자를 찾아간 큐피드 콜센타는 100세 친정어머니가 고향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보고 싶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사연을 밝혔다. 이에 장민호는 신청받은 ‘사랑의 이름표’와 함께 만수무강을 기원,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곱 번째 콜은 중 2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부모님께 미안함과 감사함, 사랑한다는 말과 ‘인연’을 전하고 싶다는 신청자였다. 영탁은 ‘감사와 사랑은 아끼는 게 아니에요’라는 조언과 함께 탁보이스를 선사했다. 강원도로 떠난 여덟 번째 전화는 남편이 아파서 함께하지 못할 때 냄새마저 그리워했다는 신청자와 연결됐고, 그때의 심정이 담긴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정동원에게 부탁했다. 이에 정동원 뿐만 아니라 TOP7 멤버들이 무대에 다 같이 나와 코러스, 콩트, 에어 기타 연주를 함께하며 무대를 완성했다.


다음으로 영탁은 뒤늦게 학교를 졸업했지만, 코로나 19로 어머니와 졸업식에서 기념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한, 어머니가 자신의 모든 의미라는 신청자를 위해 ‘당신의 의미’를 부르며 건행을 빌었다.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던 신청자는 임영웅에게 ‘비나리’를 신청했고, 임영웅은 첫 소절부터 숨을 멎게 만드는 ‘감성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100점 도전’에 ’로맨티스트 박사‘ 조항조가 등장, 찐 팬 이찬원부터 TOP7 멤버들까지 환호를 자아냈다. 더욱이 조항조가 ’거짓말‘을 불러 첫 무대부터 100점을 맞는, ’사랑의 콜센타‘ 사상 최초의 기록을 남겼던 것. 또한 김호중과 듀엣 무대를 장식한 ‘고맙소’도 100점, TOP7과 함께한 ‘만약에’까지 100점을 받으며 ‘역대급 올 성공’으로 300점을 기록하는 신화를 남겼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오는 30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