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제주시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피서지 주변 시민 다소비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하여 31일까지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식용얼음 제조업체, 해수욕장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 편의점 등 7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아울러 냉면(육수), 콩국수, 생과일 쥬스, 김밥, 빙수 등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하여 수거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피서지 주변 무신고 영업행위 ▶무신고 및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된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개인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시설 정상 작동여부 등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이와 아울러, 업소에서 조리·판매중인 식품을 수거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대장균, 세균수, 식중독균 등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부적합 업소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80여개소를 점검하여 유통기한 경과한 제품 진열·보관한 편의점 1개소, 식품의 취급기준 위반한 일반음식점 1개소를 적발하여 과태료 처분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불량식품이 유통되지 않고 안전한 식품의 유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위생관리과(728-2631~3)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