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캡처]국회에서 연설을 하고 나오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 남성이 신발을 벗어 투척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남성은 그 자리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16일 오후 3시 30분께 국회 개원식 연설 직후 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이 날아왔다. 본관 앞 계단에 있던 정창옥 씨가 자신의 신발을 벗어 문 대통령을 향해 던진 것이다. 다행이 신발은 문 대통령에게 닿지 않았다.
현장에서 경찰에 제압된 정 씨는 “(신발을) 문 대통령에게 던졌다. 모멸감과 치욕감을 느끼라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냐. 가짜 평화주의자, 가짜 인권주의자 문재인"이라고 소리쳤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국회에 오후 1시 반께 방청을 목적으로 들어왔다.
경찰은 현장에서 정 씨를 폭행죄로 체포해 인근 지구대로 데려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