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강화군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유치원·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위생점검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96곳에 대한 전수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의 유치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적극대응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존식 보관 준수여부 ▲조리종사자 등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관리 상태 ▲ 조리장 위생상태 ▲ 기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수칙 전달 등이다.
군은 점검 외에도 식중독 예방 요령 등 현장교육을 통해 집단 식중독 사전방지와 식품위생법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요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더불어 중점관리대상 업소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지도 점검 및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 강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