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소통 폭 넓히는 김병수 시장,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정담회 개최
김병수 시장은 3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이날 정담회에서 김 시장은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경청한 뒤 이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노인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부산 해운대 스쿨존에서 불법 좌회전 하다 6세 여야를 숨지게 한 운전자 2명에게 경찰이 이른바 '민식이법'을 적용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개정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A(60대·여)씨와 SUV 운전자 B(70대·남)씨 모두에게 적용해 입건,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5일 해운대구 한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서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하던 B씨의 차량에 들이받힌 A씨 차량이 중심을 잃고 내리막길을 가속하면서, 초등학교 정문 앞 보행로를 걸어가던 모녀를 덮쳤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6세 여아는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고, 어머니는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1차 사고와 2차 사고 사이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 운전자 2명에 대해 민식이법을 적용했다.
경찰은 1차 사고를 낸 B씨의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다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다고 보고, '주의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민식이법을 적용했다.
또, A씨에게는 선행 교통사고의 영향으로 당황한 나머지 제동장치 조작에 미숙했다 하더라도, 제동장치 조작의 중대성을 고려해 과실을 배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부산지역 사망사고에 민식이법이 적용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민식이법에 따라 스쿨존 내에서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해 사망이나 상해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는 최대 무기징역 등 가중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결과 등을 통보 받으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국과수 감정 결과는 이달 말쯤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