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사진출처 = 손흥민 페이스북]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8)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리그 10골 10도움을 달성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했다. 특히 이 기록은 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라 더 뜻깊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9~2020시즌 EPL 35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2-1 역전승으로 이끌었다.
이날 투톱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0-1로 뒤지던 전반 19분 동점골을 넣은 뒤 후반 36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역전골을 도왔다.
골과 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0골, 10도움을 달성했다. 2010~201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단일시즌 리그에서 10골-10도움 고지를 밟은 것이다.
또한,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 17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라 특급 공격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서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14승10무11패 승점 52)은 8위로 올라서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경기 후 손흥민은 자신의 SNS에 "열심히 뛰어준 동료들과 응원해주는 많은 팬들 덕분에 오늘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었다"면서 "오늘따라 팬들이 더 그립고 보고 싶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손흥민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의 응원 덕에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를 챙겼다. 경기장을 가득 메워줬던 팬들이 그립다. 빨리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