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가 6월 30일자로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 받았다.
김포시는 평화교류협력기금 조성에 이어 이번에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으로 올해 2020년에는 평화교류협력의 물꼬를 틀 준비를 하나씩 해나가고 긴장과 갈등의 국면을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로 전환하기 위해 한강하구를 비롯한 김포만의 대북사업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70년간 남북관계의 부침 속에 김포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무시되고 주민들은 불편과 고통 속에 살아왔다”면서 “남북이 서로 제 갈 길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협력이야 말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남북 교류협력과 평화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대북전단 살포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던 남북 교류협력은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군사행동 보류 지시와 함께 개선의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