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강화군은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와 산림 재해로 발생하는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80곳을 지정, 중점관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는 1959년 이후 60년만의 최대인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북상했으며, 특히 9월에 발생한 태풍 ‘링링’은 강한 돌풍과 함께 시간당 최대 50mm 이상의 호우로 피해가 속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불시에 자주 발생해 예측이 어려운 만큼 산사태 등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 및 대비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군은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이장 등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재난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한 2차 피해를 방지할 방침이다. 또한, 기상상황 등에 따라 위기단계별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태양광발전시설지 등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발주 중인 피해예방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 등 대책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산사태 등 재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강화군재난안전관리본부나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