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속 행정’ 읍면 민원실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경찰이 26일 대북 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의 집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수사에 필요한 물품 확보를 위해 이날 아침 서울 송파구에 있는 박 대표의 집과 사무실로 경찰을 보냈다.
그러나 박 대표가 현관 문을 잠근 채 나오지 않고 있어 경찰은 박 대표의 자택 앞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변호인을 부르겠다”고 주장하며 압수수색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박 대표의 활동 중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이라며 “그가 자택에서 나오는대로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정부의 엄정 조치 방침에도 지난 22일 밤 경기 파주에서 대북 전단을 기습 살포했다. 하루 뒤인 23일 오전 강원 홍천에서 이들이 살포한 대북전단 풍선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