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그간 경의선 행신역과 더부살이를 했던 KTX 행신역의 이용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KTX 승강장 개량 및 이용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전액 국비로 추진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지난 12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 계획이 고시된 후, 사전 협의를 통해 GB행위허가와 녹지점용허가를 기득했으며, 현재 노반분야 시공 중에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KTX 출·도착선 분리에 따른 KTX 추가 정차, ▲승강장 연장을 통한 승객 이동 동선 대폭 축소, ▲고객 대기공간 추가 설치, ▲맞이방 확충 등 시설 개선을 통한 승객들의 이용 편의 확대가 주목적이다.
본격적인 건축공사는 금년 9월 착수해 2021년 12월 사업 완료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KTX 행신역 이용 시 경의선 행신역 내 맞이방이 협소해 혼잡하고 이동 동선 또한 길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으로 이용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시민들이 KTX 행신역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완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