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0세 이상 인구가 43%를 차지할 만큼 초고령화 지역인 강화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빈틈없는 사회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군은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복지사업 통합 컨트롤 타워’를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월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 컨트롤 타워는 부서 간 연계 협력과 읍·면사무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에 역점을 두고, 위기가구를 파악해 신속한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제공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노후에 가장 중요한 사회참여와 안정적 경제수입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되긴 했지만, 이 기간 참여자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인건비를 모두 지급한 바 있다.
또한, ‘단군콜센터’도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 관내에는 독거노인이 2,600여 명에 이르고, 그 중 절반 이상이 노인 관련 공공서비스조차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노인들의 사회활동이 더욱 어려워지자, 군은 이와 관련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올해 초부터 단군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서비스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락, 반찬 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