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 [자료제공 = 사람인]지난 5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생아수가 역대 최소인 7만명대로 떨어지면서 합계 출산율이 0.9명으로 추락했다. 2명의 성인이 결혼해서 1명의 아이도 낳지 않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조만간 인구절벽이 현실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여러 대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2030세대 직장인 3명 중 1명은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자녀가 없는 2030세대 직장인 712명을 대상으로 ‘자녀 출산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33.7%가 없다고 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37.6%로 남성(28.1%)보다 10%p 가까이 높았다. 특히, 현재 미혼인 경우 35.6%가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다고 답해, 기혼(20.5%)보다 현저하게 높았다.
2030세대들은 자녀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로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서’(57.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육아의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커서’(52.9%)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일과 병행이 어려워서’(41.3%), ‘아이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34.6%),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31.3%),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30%) 등의 순으로, 자신의 삶과 커리어, 경제적인 여유 등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출산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육아에 필요한 적절한 지원 제도와 인프라가 마련된다면 낳을 생각이 있을까?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240명) 중 62.5%는 우리나라도 북유럽 국가들처럼 육아에 필요한 인프라 및 적절한 지원을 갖춘다면 자녀를 낳을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자녀로 인해 자신의 삶과 커리어 등을 모두 포기해야 하는 한국형 육아가 2030세대들을 출산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재직중인 회사가 육아지원제도를 잘 갖추고 있는 경우 출산 의향이 77.7%로 그렇지 않을 경우(59.9%)보다 무려 17.8%p나 높은 것으로 조사돼, 저출산 대책으로 회사와 사회 전반의 적절한 육아 지원책이 필수인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2030세대들은 출산과 육아로 인해 스스로의 삶과 커리어를 포기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정부에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이전보다 개선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라며 “출산율 저하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현실적인 육아지원 제도와 인프라를 마련해 출산이 곧 내 삶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