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사람인]정부가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으로 ‘아프면 3~4일 쉬기’를 제안했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아프면 쉬는 지침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지킬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2,065명을 대상으로 ‘아프면 3~4일 쉬기 수칙’에 대해 조사한 결과, 87.2%가 해당 수칙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코로나19 사태 종결을 위해 꼭 필요해서’(72.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아픈데 출근하면 업무나 조직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37.3%), ‘아플 때 쉴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것 같아서’(29.8%), ‘코로나 증상이 너무 다양해서’(28.3%), ‘정부지침인 만큼 회사도 관련 제도를 마련할 것 같아서’(17%) 등의 이유를 들었다.
하지만, ‘아프면 3~4일 쉬기’ 수칙을 실제 지킬 수 있는 것으로 보는 직장인은 적었다. 10명 중 6명(64.6%)이 현실적으로 아파도 쉬기 어렵다고 답한 것.
직장인들이 아파도 쉬기 어려운 이유는 ‘회사나 상사에 눈치가 보여서’(72.3%, 복수응답)가 단연 많았다. 이어 ‘대신 일해줄 사람이 없어서’(43%), ‘동료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서’(42.9%), ‘쉬고 난 후 업무 부담이 더 심해서’(33.6%), ‘인사고과 등 결국 피해가 나에게 돌아와서’(33%), ‘연차 소진이 싫어서’(32.2%)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 중 83.8%는 몸이 아프지만 참고 출근한 경험이 있었다. 그 이유로 ‘회사나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57.3%, 복수응답), ‘대신 일할 사람이 없어서’(47.6%) 등을 선택해, ‘아프면 쉬기’ 수칙을 지키기 어려운 이유와 같았다.
이들은 참고 출근한 결과로 ‘업무 집중력이 떨어졌다’(74.2%, 복수응답), ‘병을 더 키웠다’(32.4%), ‘업무 중 실수가 잦아졌다’(32.1%), ‘결국 조퇴를 했다’(17.2%), ‘주변에 짜증을 냈다’(15.8%) 등을 꼽아 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