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안산시청 전경]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경기도 최초로 4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1일 자정까지 관내에서의 ‘건강식품 판매 및 의료기기 홍보 관련 집합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점발 확산의 유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와 경기도에 이 같은 조치의 확대를 건의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수도권 내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데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관내에서 리치웨이 홍보관 방문자와 근무자가 잇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확산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확진자 발생 보고를 받은 직후 건강용품 판매점 확산 사태를 저지하고 유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식품 판매 및 의료기기 홍보 관련 집합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도내 최초로 발령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 홍보관의 경우 건강용품 판매를 위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밀폐된 공간에서 강연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물건을 홍보하는 행위 등에 대해 정부와 경기도 조치를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집합금지조치 했다.
이번 조치로 안산시 전역에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21일 자정까지 어르신 대상 건강용품(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판매를 위한 집합홍보, 집단교육, 집합판촉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시는 집합금지 조치사항 준수 여부와 밀폐·밀집·밀접시설 내에서 방역조치에 반하는 유사사례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여 위반 행위 적발 시 관계법령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위반행위로 고발 조치되면 300만 원 이하 벌금 등 처벌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는 영업자와 시설이용자 모두에게 조사·검사·치료 등 관련 비용 전액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수도권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지역사회 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감염 위험을 차단하고 선제적 방역관리 필요성에 따라 불가피하게 집합금지조치를 발동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차단 방역을 위해 밀집도 높은 대규모 실내 행사 개최는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청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리치웨이를 방문한 이들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