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벼륙시장구인구직]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입사 후 ‘건강 이상’을 경험했으며, 직장생활 연차가 높아질수록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1902명을 대상으로 입사 전보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0.9%가 ‘건강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답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다’는 답변이 51.6%, ‘매우 그렇다’는 답변은 19.3%였다. ‘보통이다’는 22.8%, ‘그렇지 않다’ 5.7%, ‘전혀 그렇지 않다’는 0.6%에 불과했다.
직장생활 연차별로 보면 ‘10년 이상(38%)’ 근무한 직장인이 건강이 가장 나빠졌다고 답했으며, ‘10년 미만(21.2%)’, ‘5년 미만(17.4%)’, ‘3년 미만(14.9%)’, ‘1년 미만(8.4%)’의 순으로 연차가 올라갈수록 건강 이상을 더 호소하고 있었다.
직장인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병(복수응답) 1위는 ‘목/어깨/허리 통증(57.7%)’이었다. 이 밖에 ‘안구건조증 등 안구질환(22.3%)’, ‘만성피로(22.2%)’, ‘급격한 체중변화(18.5%)’, ‘체력저하(16.9%)’, ‘소화불량/변비 등 소화기장애(13.8%)’, ‘두통/편두통(10.4%)’, ‘터널증후군(8.2%)’, ‘신경과민(7%)’, ‘무기력증(4.5%)’, ‘수면장애(3.1%)’, ‘우울증(1.5%)’ 등을 언급했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게 된 이유를 묻자 41%가 ‘컨디션이 항상 좋지 않아서’라고 응답했다. 이어 ‘입사 전에는 없던 병이 생겨서(23.6%)’, ‘자세가 나빠져서(20.8%)’, ‘안색, 체형 등 건강상태에 대한 지적을 자주 받아서(14.6%)’ 순이었다.
건강 악화의 원인으로는 ‘운동부족(27.3%)’이 1위였고, ‘상사, 동료로 인한 스트레스(23.1%)’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열악한 근무환경(13.8%)’, ‘불규칙한 식습관(12.3%)’, ‘과중한 업무량(12%)’, ‘잦은 야근(8.6%)’, ‘긴 출퇴근시간(2.9%)’도 건강 악화의 원인으로 들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건강관리를 위해 하는 활동으로 ‘충분한 수면(28.4%)’을 취한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계속해서 ‘운동(25.8%)’, ‘특별히 하는 것이 없다(16.9%)’, ‘식단 관리(7.2%)’, ‘취미활동(7.2%)’, ‘금연/절연(3.8%)’, ‘주기적인 건강검진(3.4%)’, ‘금주/절주(3.4%)’, ‘명상(1.9%)’, ‘심리상담(1.2%)’ 등의 활동을 한다고 답했다.
한편 특별히 건강관리를 위해 하는 것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시간이 부족해서(37%)’, ‘귀찮아서(27.6%)’, ‘뭘 해야 할지 몰라서(24.2%)’, ‘비용이 부담돼서(8.4%)’, ‘관리해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2.8%)’를 이유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