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30∼4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만1천629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환자 39명 중 37명은 국내에서, 나머지 2명은 검역 단계에서 각각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5명, 서울 14명, 인천 7명 등 수도권에서 36명이 나왔고, 경북에서 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발(發) 감염을 시작으로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까지 번지며 지난달 79명까지 올라갔다. 이후 다소 감소세를 보이며 다시 20명대로 내려왔으나, 최근 수도권 교회 소모임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1일 35명, 2일 38명, 3일 49명에 이어 이날 39명까지 나흘 연속 30∼4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으로 수도권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30개 교회, 63명으로 파악됐다.
63명 가운데 교회 방문자가 아닌 가족과 지인 등 2차 감염자는 33명으로 52%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교회 소모임 관련 감염자가 잇따르면서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2천59명(서울 909명, 경기 894명, 인천 256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관련해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회의에서 "최근 수도권의 소규모 전파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면서 "소모임에서 시작된 감염은 가족과 지인으로 전파되고, (이것이) 다시 지역사회로 전파되면 더 큰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총 273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2명 늘어 총 1만499명이 됐다. 반면,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7명 늘어 8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