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자료=기획재정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출 부진 등으로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29일 ‘4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 생산은 한 달 전보다 2.5% 줄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늘어났지만 수출이 20% 이상 급감하면서 제조업을 포함하고 있는 광공업 생산이 지난달보다 6.0% 줄어든 영향이다.
미국과 유럽 등 한국의 주요 수출국이 코로나19로 사실상 ‘셧다운’ 상태로 자동차와 반도체 등 주요 수출 품목의 생산이 크게 줄었다. 자동차 생산은 13.4%, 반도체 생산은 15.6% 감소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8.6%로 집계돼 글로벌 금융위기가 이어지던 2009년 2월(66.8%) 이후 11년 2개월 만에 70% 선이 무너졌다. 제품이 쌓이며 재고도 지난해보다 늘어나는 등 제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전략점검회의를 열고 “서비스업에서 시작된 위기가 제조업에도 본격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차관은 “우리가 마주한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준다”며 “한국판 뉴딜과 포스트 코로나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