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여수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진석, 박상훈)가 지난 27일 저소득 및 질병을 앓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8세대에 40만 원 상당의 사랑을 담은 부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과 노인에 비해 사회의 관심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청‧장년층에게 간편히 식사할 수 있는 식료품(햇반, 라면, 밑반찬 등)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 혼밥꾸러미 지원 사업’을 착안해냈다.
앞으로 7개월 동안 매월 8명, 총 56명에게 월 4만원 상당의 부식을 지원하면서 안부 살피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홍진석 위원장은 “심심찮게 보도되는 홀로사는 가구의 고독사에 대한 기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훈 중앙동장은 “코로나19로 가족 및 사회와 관계가 단절되고 질병 등으로 일용근로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에 이웃의 관심이 필요한 때”라며,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