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사진제공 = 마포구]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21일 마포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마포경찰서 등과 함께 민원 업무 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성민원 상황을 가상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폭언이나 폭행, 위협 등에 대한 마포구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민원인 폭력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모의훈련의 세부 절차는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참고해 상황별 민원대응 요령에 따른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을 민원실 내 폭언 및 폭행 주민으로 가정해 훈련을 실시하고 민원실에 설치된 ‘112안심비상벨’ 호출에 따라 마포경찰서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하는 민·관·경 합동 훈련으로 모의훈련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아울러 구는 좀 더 효과적인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훈련에 참여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훈련 소감, 문제점 청취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향후 안전한 종합민원실 정착을 위한 환경개선 및 매뉴얼 보완 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마포구청의 종합민원실, 종합상황실, 복지민원 부서와 16개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한 바 있으며, CCTV 및 비상녹음전화 설치, 청원경찰 배치 등 민원공무원들을 배려한 안전한 근무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무원이 행복해야만 구민들에게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매년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공무원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