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최초 산하기관 연계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 구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오늘(2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부산 경찰청에 비공개 출석했다. 사퇴한 지 29일 만이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8시쯤 관계자와 함께 차량을 타고 부산경찰청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오 전 시장의 공개 소환 여부를 검토했지만 오 전 시장 측이 소환 시 입장 표명을 거부함에 따라 사실상 비공개 소환 방침을 세웠다.
오 전 시장은 지난달 23일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것과 관련해 사퇴 기자회견 뒤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사퇴 시기 조율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경남 모처 등에서 칩거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 여론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