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 [사진제공 = 주이란대사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2만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란에 우리 정부가 12억3천만 원 규모의 검사 진단 키트를 지원했다.
17일(현지시간) 주이란 한국대사관은 이란의 국책 의학·생물학 연구소인 이란파스퇴르연구소 100만달러(한화 약 12억3천만원) 규모의 코로나19 검사 진단키트를 기증하고 이란에 대한 한국의 인도적 지원 의지와 우호의 뜻을 전달했다.
앞서 한국 정부는 지난달 6일 이란에 유전자 검사(PCR) 기기, 소독 분무기 등 20만 달러(약 2억4000만원) 어치를 지원했다.
앞서 이란은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되자 지난 3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외교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는 등 한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왔다. 그러나 미국의 제재로 인해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미국과 협의 끝에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지난 달부터 의료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란 보건부는 17일 정오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806명 늘어 12만198명이 됐다고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