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공 = 진주시]제82회 진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인 <드라이브 인 콘서트>가 지난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차량 200대에 8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공동 혁신도시 공영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 안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자동차극장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남에서 최초로 자동차극장 형식의 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선보였다.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음악감독 및 베하필하모닉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인 김봉미 객원 지휘자의 지휘 하에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영화‘미녀와 야수’,‘시네마 천국’,‘스타워즈’와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봄의 소리’등을 열연하여 코로나로 억눌린 시민의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주었다.
이어 협연으로 플롯 장재호의 바하 관현악 모음곡 제2번‘바디네리’와 소프라노 이윤지의 뮤지컬 마이페어 레이디 중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테너 김태모의‘청산에 살리라’등 성악 및 플루트 협연을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로 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며 “깊어가는 봄밤의 아름다운 선율로 한껏 즐기시고 코로나 상황으로 지친 심신에 밝은 기운을 얻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