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청사에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가 시범 설치돼 지난 4일부터 운용에 들어갔다.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수돗물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음용률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2,600만 원을 들여 도입했다.
설치 장소는 민원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본부청사 본관 1층 로비와 부서 사무실 등 6곳이다.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제공되는 수돗물이 수질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반 정수기와 달리 수돗물의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총용존고형물 등 총 4개 항목의 수돗물 정보를 음수기 내부에 설치된 수질측정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표시된다.
서권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우리시 수돗물은 고도정수처리로 깨끗하고 안전해 수도꼭지에서 바로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으나 직접 음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음수기 도입으로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음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의 연구과제로 개발돼 ‘2019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해 서울과 대구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서 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도 상수도 지역사업소 등으로 확대 보급해 수돗물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음용률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