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개월분의 운영비 지원과 미세먼지 차단방진망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마포구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서울시 지원기준에 따라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중 반별 충족률 80% 미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충족률에 따라 114만 원에서 190만 원까지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반별 충족률 기준을 벗어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어린이집에는 시설별로 80만 원을 지원해 총 71개소의 어린이집이 지원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또, 보육료 정부미지원 대상 외국인 아동이 다니는 어린이집 31개소에 대해서는 만 2세 이하의 영아 1명당 20만 원,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 1명당 38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그 밖에, 최종 서울시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19개소에 대해서는 시설별 50만 원씩 전액 구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이렇게 총 1억 여 원의 지원금을 오는 15일까지 모두 지급 완료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의 운영 어려움을 측면 지원한다.
한편, 올해 서울시 어린이집 위생강화 및 실내 공기질 개선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된 마포구는 지역 내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방진망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여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29일까지 설치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6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구는 총 45개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차단방진망을 설치했다. 그 밖에 전기레인지 61개소, 미세먼지신호등 64개소 등 미세먼지 완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특히, 면역체계가 약한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라며 “어린이집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