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해병대 인스타그램 캡처]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28·토트넘)이 기초군사훈련을 성적 1위로 수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해병대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고 퇴소했다.
지난달 20일 훈련소에 입소한 손흥민은 해병대 정신·전투사 교육, 개인 화기 사격, 총검술, 화생방, 집총 제식동작, 각개전투, 단독 무장행군, 구급법 등의 훈련을 받았다.
손흥민은 수료식(퇴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 상을 받는다. 해병대는 훈련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가량을 선정해 수료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손흥민은 사격 훈련에서 10발 중 10발을 과녁에 명중시키는 등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손흥민의 퇴소를 축하하기 위해 훈련병 시절 사진 6장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군 관계자는 "손흥민이라고 해서 점수를 많이 주고, 적게 주고 한 것은 없었다"며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미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와일드 카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혜택을 받은 손흥민은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