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코로나19로 집합행사를 자제하는 가운데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여수 미래 MICE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발표회’를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개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여수 MICE 활성화 방안 구축’을 주제로 서울 건국대학교와 여수 한영대학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경연대회를 펼친다.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의 ‘지역특화 마이스 활성화 전략’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건국대학교 6팀, 한영대학교 3팀 등 총 9개 팀이 여수 MICE콘텐츠 아이디어를 녹화영상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도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팀 발표 중간에는 여수의 컨벤션 시설과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일반 참가자들도 참여 링크를 통해 발표팀에 대한 평가와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어 생동감을 높였으며 유투브로 실시간 방송한다.
발표 우수 팀에게는 시장상과 여수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하며, 2개 대학교와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MICE분야의 관·학 협력 체제를 구축,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영병 대비 온라인 포럼 MICE 행사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창의적인 MICE행사 기획과 개최로 미래 여수 MICE산업을 육성하고 홍보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