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관내 사립박물관의 원활한 재개관을 돕기 위해 방역물품을 전달한다.
울산시는 4월 29일 울산해양박물관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성인용 마스크, 어린이용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사립박물관 지원‧육성을 위해 운영 경비를 보조할 수 있다는 근거에 따라 이루어졌다.
울산해양박물관은 울주군 서생면에 소재하고 있는 울산 유일의 사립박물관이다.
해양생물과 박제표본 등 12만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등 각종 교육․문화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지역 내 문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만 7,920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극심한 운영난이 우려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자체 휴관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기 휴관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박물관을 돕고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 이번 방역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는 데 힘쓰는 지역 내 사립박물관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