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서대문구청 전경]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던 ‘서대문구 어린이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이 축제는 해마다 어린이와 보호자 등 2만여 명이 홍제천 변 800m 구간에 마련되는 60여 개 코너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던 행사로, 올해 열렸다면 13회째를 맞을 예정이었다.
주최 측인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단장 강성규)은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일부 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당연한 조치라는 의견이 대다수”라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축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 하반기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칭 ‘서대문가족사랑축제’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축제가 열리지 않아 아쉬움이 크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린이날에도 최대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욱더 세심한 준비를 통해 선보일 예정인 가칭 서대문가족사랑축제가 주민 모두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